2026.10.02 | 공상시보
➤ 핵심
대만 후공정(OSAT) 업체 화태(華泰, 2329)가 기업용 SSD(eSSD) 출하를 시작했다. AI 인프라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의 중심이 AI 서버·데이터센터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웨이퍼 테스트부터 패키징·테스트·SMT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제조 서비스 체계도 갖춰가고 있다.
➤ 주요 내용
• 2분기 매출은 54.76억대만달러로 전분기보다 12.67% 늘었다. 영업이익은 3.45억대만달러(전분기 대비 +26.69%), 순이익은 4.08억대만달러(+73.97%), EPS는 0.62대만달러다
• 매출총이익률은 13.25%였다
• 회사는 메모리 시장이 AI 수요로 공급 부족에 빠져 있고, 낸드 수요가 소비자 전자기기에서 AI 데이터센터·eSSD·고용량 스토리지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일부 소비자 전자기기 수요를 누를 수는 있지만, 스마트폰 교체 수요는 꾸준해 시장 전체로는 여전히 판매자 우위라고 봤다
• 메모리 제조사 고객 비중을 늘리는 중이다. 이미 2곳이 10대 고객에 들어왔고, 새 제조사 고객과도 협의 중이다
➤ 시장 포인트
대만 중견 후공정 업체까지 eSSD 라인을 갖추고 메모리 제조사 물량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낸드 후공정 외주화가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국내에서는 이번 주 온도 점검에서 과열로 판정한 NAND·스토리지 밸류체인의 수요 근거를 보강하는 자료다. 동시에 대만 업체들이 외주 물량을 놓고 국내 OSAT·테스트 업체와 경쟁하는 구도도 살펴야 한다.
➤ 관련 산업
낸드 · 기업용 SSD · 반도체 후공정(OSAT)
➤ 관련 기업
화태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하나마이크론 · 네오셈
🔗 원문
https://www.ctee.com.tw/news/20261002701424-4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