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 PRNewswire
핵심
헝루이제약이 경구용 주1회 GLP-1/GIP 이중작용제 HRS-1596의 중국 본토·홍콩·마카오·대만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제조·상업화 독점권을 노보노디스크에 라이선스아웃했다. 총 계약규모는 마일스톤 포함 최대 26억 달러이며 계약금 3억 달러를 우선 수령해 헝루이의 조기 현금흐름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 다만 자산은 이제 막 임상 1상 진입 단계로, 마일스톤 실현과 상업화까지는 수년이 소요돼 실제 매출 기여는 불확실하다.
주요 내용
• 계약금 3억 달러는 즉시 현금 유입, 나머지 최대 23억 달러는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 조건부로 실현 시점 불확실
• HRS-1596은 중국에서 비만·2형당뇨 대상 임상 1상 개시 승인만 받은 초기 단계 자산으로, 상업화까지 다년의 임상 기간 필요
• 노보노디스크는 경구용 주1회 GLP-1/GIP 이중작용제를 확보해 경쟁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파이프라인을 보강
• 거래는 미국 반독점 심사(HSR) 통과가 전제조건이며 2026년 4분기 종결 예정으로, 계약금 인식 시점에 영향
시장 포인트
헝루이는 앞서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빅파마에 연이어 기술수출하며 초기 임상자산을 현금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딜도 유사한 라이선스아웃 모델의 연장선으로 해석 가능하다. 노보노디스크 입장에서는 경구용 GLP-1 경쟁에서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필요했던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 상장사와의 직접적 수주·매출 연결고리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산업
제약/바이오 ·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 기술수출(라이선싱)
관련 기업
Hengrui Pharma(600276.SH/01276.HK) · Novo Nordi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