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 더구루 변수지 기자
핵심
JP모건이 매그니피센트7 밸류에이션이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고 반도체주도 부진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이면서 기술주에 다시 투자할 여건이 조성됐다고 진단했다.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도 불구하고 생존이 걸린 승자독식 경쟁 구도상 대규모 투자 둔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내용
• 매그니피센트7 밸류에이션이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하락, 최근 3개월 상승세 둔화로 주가 조정을 거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다고 평가
• AI 경쟁 둔화 우려에도 JP모건은 '승자독식·생존 경쟁'이라는 구도상 대규모 자본지출 축소 가능성에는 회의적 입장, 기술기업 실적 개선과 CAPEX 확대 기조 지속 전망
• 반도체주가 최근 부진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인다고 평가, 기술주 비중이 큰 한국 증시 특성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직접적인 수혜 대상으로 지목
시장 포인트
이번 진단은 개별 기업 실적 변화가 아닌 매크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논리로, 기술주 반등이 현실화되면 코스피 내 반도체 비중이 커 지수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실제 주가 흐름 전환 여부는 메모리 가격·AI 관련 자본지출 데이터 등 후속 실적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관련 기업
삼성전자(직접) · SK하이닉스(직접)
🔗 원문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7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