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 공상시보
➤ 핵심
스콧 베선트 美 재무장관이 27일 폭스뉴스 일요 프로그램에서 향후 2주가 이란의 對중국 마지막 석유 거래가 될 수 있고 그 뒤에는 팔 기름이 없다고 밝혔다. 해상에 남은 이란산 원유는 1,500만 배럴 남짓이며, 중국이 이란 지원을 계속 줄이고 있다고 했다. 이란이 압박을 느껴 협상을 원하는 것으로 본다는 발언이다.
➤ 주요 내용
• 해상 잔여 물량 약 1,500만 배럴, 이를 팔아도 얻을 것이 많지 않다는 평가
• 중국의 이란 지원 축소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 미중 협상 방식 — 실무 협상이 교착되면 정상 간 합의를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위에서 아래로 논의를 진전시킨다고 설명
• 협상 개시 시점부터 중국 측에 디커플링은 원하지 않으나 디리스킹은 필요하다고 전달했고, 미국 에너지·농산물과 중국 저부가 공업제품 등 비핵심 품목은 거래 가능하다는 입장
➤ 시장 포인트
발언의 초점은 유가 자체가 아니라 협상 시계다. 이란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경로가 2주 안에 사실상 닫힌다면 이란의 협상 유인이 커지고,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기대가 유가 하방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봉쇄가 실제로 풀리기 전까지는 공급 차질 프리미엄과 협상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는 구간이라 방향이 한쪽으로 정리되기 어렵다. 향후 핵심 변수는 이번 주 간접 협상 재개 여부와 실제 통항량 회복 지표다.
➤ 관련 산업
원유 · 정유 · 해운 · 항공
🔗 원문
https://www.ctee.com.tw/news/20260928700182-4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