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 글로벌이코노믹 신경원 기자
핵심
미국 신차 평균가가 5만 달러에 육박하고 AI 데이터센터發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칩플레이션'이 심화되자, 美 Z세대 소비자들이 저가 중국산 전기차와 범용 반도체에 개방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100% 관세와 기술 봉쇄로 대변되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 정책에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내용
• 콕스 오토모티브 설문: 美 Z세대 69% BYD·지리 등 중국차 구매 고려
• BYD 소형 전기차 '돌핀' 유럽 판매가 약 2만5,000달러, 미국 신차 평균가는 약 5만 달러
• 트럼프, 중국차 100% 관세 유지하되 '美 현지생산 시 허용' 입장 시사
• 구글·아마존·메타·애플·MS 5대 빅테크 2026 회계연도 CAPEX 6,500억 달러 전망, 메모리 지출 GDP의 0.7% 규모
• 애플, 中 CXMT(창신메모리)의 범용 모바일 D램 조달 검토, CXMT 블랙리스트 등재는 보류 상태
시장 포인트
빅테크 CAPEX 급증에 따른 메모리 가격 폭등이 애플 등 세트업체의 中 범용 D램·낸드 조달 검토로 이어지고 있어, 미국이 협상 카드로 범용 반도체 규제를 일부 완화할 경우 레거시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과 자동차 관세 완화 가능성까지 함께 맞물릴 수 있어 향후 대중 무역협상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전기차 · 메모리반도체 · 무역정책
관련 기업
애플 · BYD · 지리 · CXMT
🔗 원문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2621402832900c8c1c064d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