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파이낸셜뉴스
핵심
앤스로픽이 22일(현지시간) 기존 최상위 모델보다 저렴한 '클로드 오퍼스 5.5'를 출시했다. 자사 최고 성능 모델 '페이블 5.1'의 40% 비용으로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고 밝혔으며, 역대 최대 규모 IPO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오픈AI·저가 중국 AI와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주요 내용
• 오퍼스 5.5 가격은 100만 입력 토큰당 4달러·출력 토큰당 20달러로, 페이블 5.1(입력 10달러·출력 50달러)보다 60% 저렴
•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AI 개발 속도조절론' 발언 이후 처음 출시된 모델
• 앤스로픽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로 추산, IPO 앞두고 기업 중심 고객을 일반 대중까지 확대하려는 목적
• 오픈AI도 최근 가격 인하에 나섰으며, 메타·중국 업체의 오픈소스 모델도 경쟁 요인
• 새 모델은 정렬 시험·외부 기관 사전평가, 사이버·생물보안 관련 안전조처를 거쳤다고 설명
시장 포인트
저비용·고성능 모델 경쟁이 격화되면서 AI 기업들의 토큰당 마진 압박이 커지고, 대중 고객 확보를 위한 가격 인하가 업계 표준가를 끌어내릴 가능성. 오픈소스 모델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API 매출 의존도가 높은 AI 기업들의 수익구조와 IPO 밸류에이션 평가에 영향을 줄 변수로 주목된다
관련 산업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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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 오픈AI · 메타플랫폼스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80005?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