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박종대
핵심
하나증권은 네오팜의 3분기 매출을 401억원(YoY 25%), 영업이익을 90억원(YoY 33%)으로 추정하며 호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장을 이끄는 것은 올리브영 채널 침투율이 확대되고 있는 제로이드로,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병원 제품으로 다진 브랜드력과 양호한 유통 조건을 근거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주요 내용
• 3분기 매출 401억원(YoY 25%), 영업이익 90억원(YoY 33%) 추정, 영업이익률 22.5%(YoY +1.5%p)
• 제로이드 매출 YoY 60%에 육박하는 성장 전망, 올리브영 더마 카테고리 침투율 확대가 배경
• 아토팜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높은 베이스효과로 YoY 18%로 성장률 둔화 예상
• 더마비는 10월 리뉴얼을 앞두고 프로모션 축소로 YoY -5% 일시 부진 전망
• 제로이드는 올리브영 더마 카테고리 내 7~8위(2025년 말 기준)로 에스트라·라로슈포제 등 상위 브랜드 대비 추가 침투 여력 존재
시장 포인트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더마 카테고리가 핵심 성장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제로이드의 올리브영 내 낮은 순위가 오히려 추가 침투 여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국내 인지도 상승이 수출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토팜·리얼베리어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어, 제로이드 역시 유사한 해외 확장 경로를 밟을 가능성에 주목
확인할 변수
• 제로이드 올리브영 침투율 확대 및 카테고리 내 순위 상승 여부
• 더마비 10월 리뉴얼 이후 매출 회복 여부
• 아토팜 아마존 등 해외 채널 성장률 회복 여부
• 12개월 선행 PER 재평가(밸류에이션 상승) 실현 여부
관련 산업
화장품 · 뷰티
관련 기업
네오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