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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학습" AI, 메모리 공급부족을 2031년까지 연장시킬 수 있다 - 씨티

Posted
2026.09.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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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风交易台

핵심
씨티는 9월 14일 보고서에서 AI가 학습·추론 단계를 넘어 "지속학습(Continual Learning)" 시대로 진입하면서 HBM, 서버 DDR5, 기업용 SSD(eSSD) 수요가 2027년부터 동시에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은 HBM 생산능력 잠식과 기술 이전 둔화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2031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주요 내용
• 씨티 전망: DRAM 수급비율 2027년 -8.7%, 2028년 -9.7%로 악화
• NAND 수급비율도 2027년 -6.1%, 2028년 -5.5%로 악화 전망
• 2027년 글로벌 메모리(DRAM+NAND) 자본지출 전년比 46.5% 증가한 804억달러 전망
• HBM 비트 수요 2027년 전년比 62%, 2028년 69% 증가 전망, 기존 예상치의 두 배 수준
• Broadcom·Google 등 ASIC 업체의 HBM 수요도 2026~2028년 사이 큰 폭 확대 전망

시장 포인트
씨티는 최근 논란이 된 HBM "규격 하향(de-specification)"을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제약 속 AI칩업체의 효율화 대응으로 해석했다. 이 판단이 맞다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투자가 HBM·첨단공정에 집중되는 동안 범용 D램·낸드 공급 부족이 장기화돼 가격 상승 국면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는 지속학습 기술의 실제 상용화 속도와 AI 토큰 사용량 증가세가 예상대로 이어질 때 성립하는 전망이다

확인할 변수
• 지속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의 실제 상용화 시점과 확산 속도
• AI 토큰 사용량 증가세(2026년 8월 기준 전년比 2434%) 지속 여부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HBM 대 범용 D램 생산능력 실제 배분 추이
• 2027년 이후 실제 DRAM·NAND 가격 및 공급 데이터의 전망치 부합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 AI 인프라

관련 기업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엔비디아 · Broadcom · Kio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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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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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지속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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