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몐신문(界面新闻)
핵심
9월15일 CATL(宁德时代) A주가 장중 6% 넘게 급락하고 H주도 신저가를 기록하며 A+H주 합산 시가총액이 1.5조위안 아래로 떨어졌다. 샤오미차·리샹차 등 핵심 고객사들이 배터리 공급망을 중창신항·신왕다로 다변화한다는 소식이 '탈CATL' 우려를 키운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실적과 점유율은 오히려 견조해 주가 급락과 괴리를 보인다
주요 내용
• CATL A주 316.36위안(-6.16%)·H주 516홍콩달러 마감, 5월 고점 대비 시총 32% 넘게 하락
• 샤오미차, 배터리 공급업체를 CATL·비야디에서 중창신항·신왕다로 확대
• 리샹차, 신왕다에 26.5억위안 증자해 지분 11.17% 확보·2대주주 등극, 2026년형 이i6엔 중창신항 배터리 탑재 예정
• 2025년 매출 4237억위안(+17%)·순이익 722억위안(+42.3%), 2026년 상반기 매출 2769억위안(+54.8%)·순이익 433억위안(+42%), 1~5월 세계 점유율 40.2%
• CATL, 9월11일부터 최대 400억위안(A주 사상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 개시, 첫날 약 2억위안 매입
시장 포인트
핵심 고객사의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가 구조적으로 확산되며 CATL의 독점적 지위에 균열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JP모건은 CATL의 중국 EV 배터리 점유율이 오히려 44%에서 48%로 상승했다며 과잉생산 우려가 과장됐다고 평가했다. 다변화가 실제 CATL의 점유율·마진 잠식으로 이어지는지, 리튬가 하락과 나트륨이온전지가 원가 경쟁력을 방어하는지가 배터리·전기차 밸류체인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관련 산업
이차전지 · 전기차
관련 기업
CATL(宁德时代) · 小米汽车 · 理想汽车 · 欣旺达 · 中创新航 · 比亚迪
🔗 원문
https://finance.eastmoney.com/a/20260915387477754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