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
핵심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15% 인수와 이사회 참여를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 방미 전 국회에 협상 방향을 보고했다. 전략적 주주로 올라 미국 원전 건설에서 한국 기업 몫을 늘리고 제3국 공동 수출까지 넓히려는 구상으로, 성사 시 오랜 지재권 갈등을 풀 계기가 될 수 있다
주요 내용
• 정부, 지분 15% 인수·이사회 참여 추진…한국은 최대 지분 확보를 원함
• 미국은 20% 이상엔 난색
• 현재 지분: 브룩필드 51%·카메코 49%
• 미국 정부는 앞서 대주주·웨스팅하우스와 약 800억달러 원전 건설 파트너십을 맺으며 지분 최대 20% 인수 권리 확보
• 기업가치: 2023년 카메코 인수 당시 약 82억달러(약 11조원)→AI발 전력수요·원전 르네상스로 100억달러 이상으로 상승(업계 추정)
• 웨스팅하우스는 원천기술만 보유·건설역량 부족으로 시공 경험 풍부한 한국의 공동투자가 필요한 구도
시장 포인트
성사 시 한국 원전 수출을 제약해온 지재권 분쟁 해소 경로가 열리고, 원천기술+시공역량 결합으로 미국·제3국 수주에서 한국 참여분이 늘 수 있다. 관건은 이사회 참여 등 실질 경영권으로, 최종 지분율과 의사결정 권한 범위가 핵심 변수
관련 산업
원전 · 에너지 · 기계·플랜트
관련 기업
웨스팅하우스 · 브룩필드 · 카메코 · 두산에너빌리티 · 한국전력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55819i
※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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