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 뉴스1 박현영 기자
※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핵심
비트코인이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 법)의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7만6000달러대로 밀렸다. 15일(현지시간) 토론 종결(cloture) 표결에서 60표 확보가 관건인데, 트럼프 대통령과 공직자의 가상자산 윤리 조항을 둘러싼 이견으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예측시장은 연내 처리 확률을 30% 안팎까지 낮췄다
주요 내용
•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로 하락, 클래리티 법 표결 대기 속 위험자산 회피
• 15일 상원 토론 종결 표결…통과에 100명 중 60표(공화당+민주당 약 7명) 필요
• 트럼프·공직자 가상자산 윤리 조항 합의 불발이 표 확보의 걸림돌
• 폴리마켓 연내 통과 확률 31%, 갤럭시 리서치 30%로 집계
• 번스타인 "법안 좌초 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추가 하락 가능" 경고
• 메타플래닛, 홍콩에 자산관리 자회사 설립 계획
시장 포인트
클래리티 법은 가상자산의 증권·상품 분류 등 규제 불확실성을 걷어내는 시장구조 입법이라 통과 여부가 기관 자금 유입 속도를 가른다. 60표 확보 실패 시 2026년 중간선거로 의회 일정이 빠듯해져 연내 처리가 어려워지고 단기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반대로 높은 찬성표로 통과되면 낮아진 기대가 되돌려지며 반전 재료가 될 수 있음. 향후 핵심 변수는 15일 표결의 실제 찬성표 수와 윤리 조항 막판 협상
관련 산업
가상자산 · 블록체인 · 핀테크
관련 기업
메타플래닛
🔗 원문
https://www.news1.kr/finance/blockchain-fintech/6289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