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 한국경제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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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NH투자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1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②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모멘텀이 강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③ 2030년까지 대형 원전 51GW, SMR 43GW 규모 수주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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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의견
① NH투자증권은 2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목표주가 13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② 대형 원전과 SMR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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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전 수요 확대
① 미국에서 연방정부 차원의 대형 원전 건설과 함께 주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② 국내에서도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추가 원전 도입 논의가 시작됐다
③ 유럽·중동·동남아 역시 원전 건설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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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주 전망
① 2030년까지 대형 원전 51GW, SMR 43GW 규모를 수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② 누적 신규 수주는 대형 원전 51조원, SMR 31조원으로 추산했다
③ 지난해 7월 전망했던 각각 28조원, 22조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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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멘텀 요인 및 리스크
① 미국 중간선거까지 한·미 원자력 협정 내 고위급 회담, 1호 대미투자 발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미국·사우디 원자력 협정 등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② 다만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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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한국경제는 NH투자증권이 2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목표주가 1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모멘텀이 강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30년까지 대형 원전 51GW, SMR 43GW 규모의 수주를 전망하며 누적 신규 수주를 대형 원전 51조원, SMR 31조원으로 추산했고,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62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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