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수습 및 입원수속 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몇몇분이 말씀하신거 때문에 굳이 더 잡음 안만들고 싶어서 정리 합니다.
우선 제가 이전부터 들었던 내용으로 구성하였기에 저도 좀 더 내용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금융권 IT에 계시고 기존에 PC계약을 대당 XX만원에 계약이 되어있다가 납품업체에서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해당 단가로 납품을 거절하였고 재계약 단가를 올려서 재입찰을 해야했고, 실무진에서 가격을 올려 재계약해야 납품이 된다고 하셔서 가격을 높게 기재한 것이 낙찰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계약에 대해서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거나 위약처리를 하지 못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합니다.
금년 운영체제 이슈에 따른 재교체 수요 + PC가격 인상에 따른 기존보다 높은 교체 수요로 인해 감사에서 회사에 200억에 가까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증권사에 있기에 손해가 나더라도 그걸 다 청구하지 않는거 알지만 아버지가 오늘 그 모습으로 추징당할꺼같은 방향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저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샇면서 법률 상담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연락할곳이 없어 작지만 이 채널에 급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선뜻 손 내밀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며 정리되는대로 다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