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onnecting…
View all
빚쟁이는 여의도로
Telegram · @yeouidobi

📊 2026-08-03 장전 브리핑

Posted
2026.08.03 07:46
Views
340
Forwards
0

① 빅테크 실적이 AI 투자 우려를 되돌렸고, 국내는 7월 31일 사상 최대폭 반등으로 화답했다

해외: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 성장률 43~45%로 서프라이즈를 내며 +15.51% 급등, 아마존은 AWS 매출 +37%(컨센 31%)에 2026년 CapEx를 2,000→2,200억달러로 올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19%, 마이크론 +18.36%, 샌디스크 +26.0%.
국내: 7월 31일 코스피 6,491.59(+16.05%), 코스닥 703.21(+9.06%). 삼성전기·SK스퀘어는 장중 상한가.

② 7월 FOMC 동결인데 인상 소수의견이 3명, 채권은 극단적 스티프닝으로 답했다

해맥·카시카리·로건이 25bp 인상을 주장했지만 워시 의장은 시장금리 상승이 이미 긴축 효과를 낸다며 인상에 미온적이었다. 회의 후 3개월물 -8bp, 2년 -4bp, 10년 +4bp, 30년 +8bp. 미 국채 30년물은 5.20%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다.

③ 워시 발언 해석은 하우스마다 정반대다

하나증권은 "말이 앞서는 기자회견"으로 보고 9월·내년 3월 인상을 유지한 반면, 키움증권은 실질금리가 이미 높다는 대목을 근거로 연준이 장기금리 상승에 긴축을 맡길 것으로 봤다. IBK투자증권은 논점 자체를 옮겨 하반기 금리를 움직이는 건 연준이 아니라 트럼프 정책에 자극받은 채권 자경단이라고 지적했다.

④ 7월 코스피 -34.0%로 IMF를 넘었고, 선행 PER은 4.74배까지 내려왔다

1997년 10월(-27.3%)을 넘어선 역대 최저 월간 수익률이고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다만 2026·2027년 이익 전망은 상향이 이어졌고, 반도체 제외 선행 PER도 10.95~11.01배로 5년 평균 11.45배를 밑돈다.

⑤ 한국은행 8월 백투백 여부는 8월 4일 7월 CPI가 가른다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GDP 서프라이즈(전기비 0.6%, GDI 15.6%)를 근거로 인상 시점을 10월에서 8월로 당겼고, 키움·삼성증권은 8월 동결 후 10월을 본다. 컨센서스 3.1%를 놓고 3.2% 위면 백투백 베팅이, 3.0% 아래면 10월론이 힘을 얻는다.

⑥ 중동은 협상 기대와 확전 경고가 정면으로 부딪친다

7월 30일 사우디의 14개국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 창설과 오만-이란 호르무즈 논의로 WTI는 83.59달러(-1.03%)로 밀렸다. 반면 국제금융센터는 8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추가 공격을 지시해 이르면 주말 개시 가능성이 있고, 국제유가가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⑦ 원화 8%대 강세 뒤 NDF에서 되돌림이 나왔고, 오늘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이 오른다

7월 2일 이후 달러/원은 130원 하락해 1,420원, 월간 8.1% 절상으로 글로벌 1위였지만 8월 1일 뉴욕 1개월물 NDF는 1,442.7원(+1.34%)으로 마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은 대용증권 포함 1천만원에서 현금 3천만원으로 상향되고, 해당 AUM은 7월 30일 기준 5.4~5.7조원으로 5월 30일 이후 최저다.

📅 주요 일정
8/3(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예상 54.0), 미 재무부 QRA, 중국 7월 PMI·물가
8/4(화): 한국 7월 CPI(예상 3.1%), 미국 6월 JOLTs
8/5(수): 미국 7월 ADP(예상 7.5만건), ISM 서비스업(예상 54.3), 미 재무부 QRA
8/7(금):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예상 8.8~9.0만건)·실업률(예상 4.2~4.3%), 미 상원 클래리티법 통과 마지노선
8/27(목): 한국은행 8월 금통위
주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LG화학·에코프로비엠·대덕전자·현대건설 실적, 스페이스X 실적·보호예수 해제

Views340Forwards0View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