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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Telegram · @yeouidobi

Circle 의 하락이 이자지급 금지도 있지만 테더사의 투명성 제고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Posted
2026.03.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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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자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부터 지속해서 논의가 되어왔던 부분이기도 하고 최근에 Circle이 시장내에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유통에 페이먼트까지로 리레이팅하였기에 시장 내 관심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페이먼트나 TradFi 넘어가려면 어쩔 수 없는 투명성, 즉 통제와 예측가능성이 필수불가결인데, 늘 회색지대에서 머물렀던 테더가 회계감사를 받기 시작했다는건 써클이 기존 테더가 침범하지 못했던 영역에 진입하는 시그널로 보입니다.

사실 써클이 아무리 날고 뛰어도 선점효과로 인해 테더가 거래소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써클은 물론 따라가는 모습도 보임과 함께 테더가 기관협업이 쉽지 않은점을 공략해 자신만의 엣지를 가져갔구요.

물론 테터사가 비밀에 쌓여있고 과거에 그렇게 깨끗하게 운영했을까에 대해서는 저는 No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나 감사를 받고자 하는것을 보면 내부적으로도 정비가 다 되었고 기관 협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노리는것으로 보이네요.

써클이 테더와 반반 무많이 시장 형태로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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