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간 110만 XP를 받은 것이니 일주일에 4만 XP 정도를 평균적으로 받았군요..
다른 플래티넘 티어분들 (sayyes, 마인부우, Jaiyu)에 비하면 시드가 턱없이 적었는데, 운이 좋게도 XP 공략 방식이 효율이 잘나와서 그나마 플래티넘이라도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앱스트랙트를 계속 파고 있는 데에는 7개월간 앱스트랙트가 보여준 변화에 믿음이 생긴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루카네츠라는 사람을 믿고 가고 있기 때문이 가장 큽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 하에 이만큼 볼드한 리더십을 가진, 커뮤니티에게 투명하게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리더는 한손에 꼽기 때문입니다. 그 매력에 이끌려 사이가 등 억만금을 줘도 모자란 코어 팀원들을 설득해 직원으로 둘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루카가 신임을 잃게되면 저도 펏지나 앱스트랙트를 떠나게 될지도 모르지요..
무튼 당분간, 그리고 TGE 이후에도 앱스트랙트에는 쭉 붙어서 컨슈머 체인이 어디까지 클 수 있는지, 근 1년을 갈아넣은(을) XP 시스템에 단련된 코어 커뮤니티를 어디까지 뽑아먹을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앱스트랙트 화이팅!
* 28주차 XP: 5.8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