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고 사후 처리 사례들을 조사하다보면 재밌는 케이스들이 몇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2023년 발생했던 10M 규모의 플라티푸스 파이낸스 해킹사고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 도망중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가 프랑스 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바 있습니다.
2023년 45M 규모의 카이버스왑 해킹사고를 일으킨 캐나다 출신 해커의 경우 체포되었다가 2024년 11월 석방, 다시 뉴욕지법에 기소되어 현재 재판중.
2022년 너바나 파이낸스, 크레마 파이낸스를 해킹한 해커는 2024년 3년 징역 선고 및 자산 몰수형.
해커 잡는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판결에 정말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잡히더라도 자금 반환 안해주면 그동안 프로젝트는 말라죽어버리니 골치아픈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