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하락에 자주 보이는 전형적 구조와 패턴(BTC기준)을 트레이딩 관점으로 분석 복기함
트리거로 인한 하락 시작 -> 청산 급증 -> MM의 주문 철회나 체결 불능 -> 유동성 위축 -> 연쇄 청산의 구조
🔮 가격 구조의 유사성
하락 직전엔 대부분
2-3번 연속 특정 저항선 돌파 실패 또는 지지선 붕괴 후
'실망 매물'이 수직 낙하 형태로 터짐
이번에도 비트코인은 123-126라인을 3회 돌파 실패,
주요 장기 추세라인인 118구간 지지선 붕괴 후
'휩쏘'패턴을 보이며 폭락
🔮 미결제약정 (OI)
폭락 직전, 가격 하락중에 OI는 급상승하는 모습
이는 기존 포지션이 청산, 정리되지 않고
오히려 새 포지션이 진입하면서 '다이버전스'의 형태를 띄는 상황
- MM들이 롱을 정리하며 숏 신규진입 하거나,
- 반등기회 매수세 신규 유입 으로
레버리지 압력이 최대치에 달한 구간
🔮 펀딩비 (Funding rate)
위에 구간에서 펀딩이 양수라면
=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였다는 뜻으로
OI까지 급증한다면
과열된 롱 레버리지로 연쇄청산으로 이어지기 쉬운 상태
🔮 그래서 하락 이후는?
코로나 때의 V자 반등 제외하면,
대규모 하락 이후엔 시장이 진정구간을 거치며
유동성을 회복하고 방향성을 다짐
이 시기엔 저점 근처를 몇 번 더 테스트 하는 패턴이 자주 보이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