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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동결)하기로 결정했다.
- 시중 은행의 유동성과 관련된 충분한 준비금 정책 기조도 변함없이 재확인했다.
- 현재 물가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크게 웃돌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다만, 최근의 단기적인 물가 흐름에 너무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 물가는 연준 목표를 한참 넘어선 상태이며, 위원회가 물가 안정을 이뤄낼 것이다.
- 연준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통화정책을 올바르게 운용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 입법부(의회)가 연준에 부여한 본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 다른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여 결정을 내렸다.
- 이번 회의에서의 토론과 합의 과정이 연준의 훌륭한 전통을 잘 보여주었다.
- 본인은 점도표 제출을 자제했고, 다른 위원들에겐 앞으로도 제출하라고 권했다.
- 정책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점 도표를 제출하지 않았다.
- 현재 정책 환경에서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성명서에서 관련 문구를 줄이거나 제외했다.
- 연준 소통 방식, 대차대조표, 데이터 활용, 생산성과 고용, 인플레이션 체계 등을 재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겠다.
- 각 태스크포스는 연준 내부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고, 기본 원칙부터 다시 검토해 정책 결정자들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 이번 성명문이 짧아진 것처럼 앞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 기자회견이 대중과 소통하는 유용한 방식이지만, 기자회견을 열 때는 반드시 전달할 중요한 내용이 있어야 한다.
- 민간 기업들이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결과적으로 연준은 물가 안정을 가져갈 것이다.
- 금융 시장 가격은 중앙은행들이 정책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다.
- 시장 반응에 대해서는 따로 코멘트하지 않겠다.
요약
1. 물가는 아직 높다.
2. 연준은 시장에 너무 많은 약속을 하지 않겠다.
3. 점도표나 포워드 가이던스보다 실제 데이터와 정책 원칙을 보겠다.
4. 금리 인하를 약속하지 않으며, 필요하면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워시는 첫 기자회견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줄이겠다는 색깔을 분명히 냈습니다. 전통적인 비둘기파는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 금리 올리겠다는 강성 매파도 아닙니다.(원칙주의자)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길게 안내하지 않겠다. 그때그때 데이터와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