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위 해운 그룹인 이탈리아계 MSC(비상장)가 독일 정부가 보유한 크루즈 건조사 '마이어 베르프트(비상장)'의 지분 8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함
- MSC는 마이어 베르프트의 유럽 내 크루즈선 건조 슬롯을 직접 확보해 장기 선박공급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목적.
- 마이어 베르프트는 카니발(CCL), 로열캐리비안(RCL) 등 글로벌 크루즈선사의 핵심 공급업체. MSC의 공급망에 들어가게 되면 쇼티지가 나올 수 있음
- 이번 인수로 대형 크루즈선 건조사인 핀칸티에리(FCT), 샹티에 드 라틀랑티크(비상장)의 협상력이 더 강화될 전망. 이에 크루즈선사의 비용 압박이 우려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