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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Telegram · @therealdyor

테크 실발 후기 (AI 주식 언제 팔까?)

Posted
2026.10.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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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인프라 구매자
1. FCF: FCF 양수인 마소, 애플 제외 FCF 음수 기업들 주가 하락
2. 모두가 돈을 땡기는 중: 가장 보수적이던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채권 발행
3. AI 로 인한 검색 & 광고 시장 변화: AI 검색으로 인해 구글, 레딧 타격. 메타는 건재
4. 클라우드 건재: 빅테크 클라우드 성장률 가속화
5. 2027 Capex: 구체적 가이던스는 없지만 공격적으로 늘리는 추세. 요새 돌아가는 판을 보면 컨센 대비 높을 듯. 특히 스페이스 X, 메타, 구글 기대

인프라 판매자
1. 사상 최대 실적: 시장은 피크아웃을 우려
2. 가이던스: 높게 부르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가 존재. AI 서버, 엔터프라이즈향이면 강하고 소비자 제품 (PC, 모바일) 익스포저가 있으면 약함
3. 공급망 병목: 공급망 병목이 아니었다면 실적이 더 높았을 것이라는 언급이 있음. 실적에 문제가 생기거나 인프라 병목이 생각보다 장기화될수도
4. 주주환원: FCF 창출하는 주체가 빅테크에서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주주환원의 주체 역시 빅테크에서 인프라 기업들로 바뀜
5. 재무 건전성: 재무 건전성이 약한 인프라 기업은 (대표적으로 네오클라우드) 주가가 약함

총평

  • 지금도 주가가 이렇게 출렁이는데. 앤트로픽 상장하고 실발하기 시작하면 변동성이 엄청 클 듯
  • 돈이 병목. 시장은 AI 수혜주를 까다롭게 선별하기 시작했고 점점 더 강한 기업들로 압축되지 않을까 싶음.
  • 엔비디아 은행도 슬슬 약발이 떨어지는 느낌 (엔비디아가 돈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는 측면에서)
  • 금리, 중간선거, 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 호재가 아니면 투심이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음. 악재에 민감한 상태.
  • 중간선거 민주당 상원 68% 로 확률이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중. 시장은 이를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 오히려 중간선거 이벤트 끝나면 예상치 못한 무빙이 나올수도? https://kalshi.com/category/elections/midterms/governor
  • AI 에이전트는 아직 침투율이 낮지만 (컨슈머 에이전트 이제 시작, 엔터프라이즈는 포춘500 약 절반이 앤트로픽 도입햇는데 지출이 기업 비용 0.1%) 주가가 더 가려면 지식 노동 TAM 만으로는 한계에 오지 않았나 싶음.
  • 숫자와는 별개로, 피지컬 AI, 생명공학 등 새로운 네러티브가 필요
  • 27년 오픈AI IPO 전까지 AI 주식 홀딩한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지만 분명 사이클 후반부. 추세적으로 전고점을 뚫고 상승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음.
  • 중요한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금리 인하, 새로운 AI 네러티브, 미국 정부의 노골적인 AI 생태계 금융 지원 등등) 중간선거 이후 점진적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줄일 듯.
  • AI 한테 물어보면 투자자로서 가장 큰 단점이 "이미 포지션을 정하고 서사를 강화하는 것" 인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록과 점검이 필요. 나중에 주가 올라서 안 팔고 싶을 때 꺼내 보려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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