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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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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팔지 말라 by 하워드막스

Posted
2026.09.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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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및 요약
원문 제목은 "경제 법칙을 폐지할 것인가 – 3부" https://www.oaktreecapital.com/insights/memo/shall-we-repeal-the-laws-of-economics---part-iii

1. 미국 부채와 달러

  • 막스는 재무부 바이백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미봉책이며 효과도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
  • 달러가 자국 통화 표시이므로 미국이 상환에 실패할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달러는 2025년 외환거래의 89%, 2026년 1분기 공식 준비자산의 57%를 차지하고, 위안화 비중은 약 2%다. 다만 MUFG에 따르면 최근 금이 달러를 제치고 중앙은행 최대 준비자산이 됐다.
  • 리스크는 디폴트가 아니라 통화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이라고 봤다.

2. 미국 주식을 팔지 말라는 논리

  • 문제의 성격: 이번 문제는 미국 증시나 미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의 재정 관리에 있고, 궁극적으로는 달러의 잠재적 문제다.
  • 미국 주식을 팔고 은행 예금, MMF, 채권으로 옮겨도 달러 표시라면 같은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미국의 나쁜 재정 습관이 대가를 치르게 된다면, 그것은 국채 기피를 거쳐 달러에 대한 평가 하락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비달러 통화 표시 자산, 금이나 비미국 부동산 같은 비금융 실물자산, 비미국 기업 또는 암호화폐 중 하나로 옮겨야 한다.

3. 비달러·비미국 분산의 리스크

  • 다른 선진국 기업들은 대체로 미국 선도 기업보다 성장 전망이 낮고 규모의 경제가 약하며, 규제가 더 많고 덜 친기업적인 환경에서 영업한다. 신흥국 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커 보여도 실현 여부가 훨씬 불확실하다.
  • 기관투자자들은 그간 미국에 대거 배분해 큰 성공을 거뒀고, 그 이유는 대부분 유효하다. 막스가 든 미국의 강점은 자유시장, 친기업 환경, 경제 활력, 혁신과 적응력, 기술·경영 역량, 법치, 적정 규제, 우수한 고등교육, 강한 자본시장이며, 이를 이만큼 갖춘 나라는 없다고 했다.
  • 언제 터질지 모르는, 어쩌면 아주 먼 문제를 피하려고 미국에서 자금을 빼는 것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
  • 적자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나라 통화도 디베이스먼트 위험이 있으므로, 그런 통화로 옮기면 얻는 것이 없을 수 있다.

💡 의견

  • 미국이 문제가 많지만 그나마 다른 자산 보다는 낫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비중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점이 핵심
  • 실질 금리가 올라가도 중앙은행 & ETF 수요가 받쳐주면 금 가격 역시 충분히 상승할 수 있음
  • 코인은 약간의 유동성만 유입되어도 상승할 수 있지만 순환매 투기. 코스닥처럼 시장 파이 전체의 성장은 어려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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