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저는 자금 출처가 그냥 원래 쓰던 지갑이거나 cex에서 출금해서 온다. 근데 이 클러스터는 흐름을 따라가보면 최초 유입이 Fixedfloat, ZEC에서 나왔고, 사실상 온체인 믹서나 다름없는(ㅋㅋ) 솔라나 체인에서 잠시 19개 LP로 나눴다가 빼서 모아서 브릿지 하는 등 추적을 어렵게 하기위한 여러 노력을 했다.
결국 그렇게 두 지갑으로 모아서 매수를 진행했다. 절대 일반적인 흐름은 아니고 딱 두가지 결론이 생각나는데
1 - 자금 세탁.
밈코가 세탁에 흔하게 이용되는거야 다들 아는 사실이니, 해킹자금 세탁을 위해 한쪽에서 잃고 다른 지갑으로 벌어서 깨끗한 돈을 만들었을 것. 이건 당연하고 아마 상응하는 클러스터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2- 재단
재단도 대놓고 내가 하는거야 하고 펌핑하기보다는 출처를 숨기고 싶으니 privacy를 이용하고 싶을거다.
결국 cashcat은 이 클러스터의 대대적인 희생 작전으로 인해 매도세를 다 흡수하고 끝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