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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ty flavors — AI, On-chain, Stocks

personal commentaries on AI, on-cha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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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 터미널을 위한 세팅 팁

    이제 로컬에서만 개발하고 거래하는 시대에서 점점 외출해서도 접근 가능한 agentic coding을 위한 터미널이든, 거래 봇을 위한 대쉬보드든 요새 만들일이 많은 시대가 됨. 공개 서비스가 아닌 나만 접속해야 하는 경우엔 보안을 잘 챙겨야 함 그냥 터널 뚫어서 내 로컬에서 돌리기 보다는 저렴한 서버하나 사서 고정ip 서버로 운영하면 장점이 참 많은데 , 그 경우의 보안 세팅 공유 *윈도우/맥이 아닌 ubuntu 기준임. 1/ 도메인은 사자. 도메인 없으면 https가 안되고, 껐다키면 링크 바뀌는 클플 임시 터널 등에 의존해야하는데 짧은 도메인 아니면 연 0.x불 짜리도 널렸으니 하나 사서 이거저거 subdomain으로 연결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좀 비싸더라도 클플에서 사면 클플 cli로 다 설정할 수 있다고 하고, 그냥 namecheap/spaceship에서 사서 nameserver만 클플로 바꿔줘도 똑같이 가능. 2/ Cloudflare는 필수 cloudflare로 DNS는 관리하는게 기본적으로 좋고, 별도로 cloudflare Access 라는게 있음. 구글 Oauth 로그인 등을 걸 수 있는데, 1차적으로 이 클플 자체 관문 통과 못하면 내 서버 ip주소조차 모르게 막아주는거라 보안에 아주 좋음. Access에서 로그인방법 설정 => 터널 연결 하면 됨. google쪽 client id 설정 등 상세과정은 ai가 알려줄 것. 10분 투자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대 혜자 클플은 엥간해서는 다 무료임. 3/ 2FA도 걸자 클플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구글 아이디 털려서 들어와도 괜찮도록 2,3차 게이트는 필수. OTP(+-비번) 통과 전에는 아예 어떠한 html/js도 서빙하지 않도록 설정해놓자. 세션쿠키로 내 기기에서는 쉽게 열 수 있게 하되, 중요 지점에서는 2fa 재인증 필수. TOTP도 좋고 기기 바인딩되는 패스키로 하면 귀찮지만 더 좋겠고. 4/ env 넣을일 있으면 암호화 데몬 환경변수는 github에서 배포시 런타임으로 넣어주거나 서버 자체 보안영역 활용등 다양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로컬 env 파일이 필요할 때가 있음. 근데 평문으로 넣어두는건 버너월렛은 모를까 거래소 api 키 등은 좀 불안함. 특히 비상장 VPS사들의 서버를 쓸 경우 디스크 교체시 얘네가 제대로 지울까 불안하기도 함. 그렇다고 그냥 쌩 암호화를 해두면 개발 중에는 빌드를 자주 하다보니, 그 때마다 다시 비번을 넣어줘야해서 굉장히 귀찮음. 한 가지 방법은 전용 프로세스로 복호화 데몬을 띄우는 것. 한번 잠금 해제를 해 두면 내가 정한 세션 시간 내에서는 다시 키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것은 메모리로만 떠 있게 됨. 개발중인 프로그램이 재부팅 되더라도 얘가 알아서 암호화된 env 복호화해서 넣어줌. 로컬 컴에서 개발시에는 1password cli같은거 쓸 수 있을텐데 linux용은 없는 듯. 물론 서버 아예 뚫려서 임의의 명령어 실행 가능해진다 하면 메모리도 뚫리겠지만 그렇게까지 된 시점엔 어차피 모든 보안이 무력하니 이 정도가 최선. 그니까 포트 보안을 위해서라도 클플을 애용하자. 보안적으로나 편의적으로나 더 좋은 방법들 찾으면 개선해 나갈텐데, 일단 저는 이정도로 세팅해서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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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료로 Muse AI 써보기

    Grok bot이 핫하지만 월 ~3만원의 비용이 부담될 수 있는데 Muse는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음. Grok이 X연동이 강점인 것처럼 muse는 인스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내 피드 불러와서 자기 취향 맞춤으로 무한 추천 받으면서 놀 수도 있고, 2 core vCPU / 7.7GB RAM / disk 100GB 의 준수한 VPS 클라우드 환경도 제공함. 사용 해보기 1. 미국 계정이 없다면 VPN으로 미국IP로 애플ID 혹은 구글ID 새로 생성 => 앱스토어에서 미국 계정으로 muse ai 다운로드 가능. 새 아이디 만들기 싫으면 apk로 받는 방법도 있는데 좀 찜찜할 수 있음. 모바일에서 만들면 휴대폰 인증없이 그냥 만들어짐. 2. 그 상태로 이메일 가입. 3. 카드 등록 9월까지는 아무 카드나 되었던거같은데 지금은 미국카드만 되는 듯 함. 나머지는 계속 등록할 수 없는 카드로 뜸. KAST / Tria 등 미국령 푸에르토리코가 등록지인 카드는 되는 것 같음. 저는 KAST로 됨. $1 결제되고 나중에 환불되는거니 잔고는 있어야 함. zip code는 대충 미국 아무데나 (ex. 31905) 입력. 4. VPN켜고 카드 등록까지 마치면 그 다음엔 끄고 사용해도 되고 pc에서도 쓸 수 있음. 가입하고 ref code 48시간 이내에 입력하면 기한없는 1billion 토큰 받을 수 있음. 2YYBOY 클로드처럼 weekly 기본 무료 사용량이 있고, 그 이상 쓸때만 토큰 들어가는 구조라, 토큰 없어도 충분히 라이트한 에이전틱 사용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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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ption과 Uniswap LP에 대한 생각

    옛날부터 LP 파밍하면서 제발 옵션 흥했으면 하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나 싶어 기우제 한번 올려봄 • 현재 LP farming은 수익이 아무리 높아도 결국 volatility가 큰 경우 IL을 못 따라감. • 숏 헷징을 해봤자 반대쪽으로 가면 손해가 나서 리밸런싱이 필요하고 잦은 리밸런싱은 결국 손실 확정이기에 수익이 나기 힘듬. • 대충 복잡한건 건너뛰고, LP farming을 제대로 헷지하려면 Put option이 필요함. 100% delta/gamma neutral이라 할 수는 없지만 옵션이 있으면 비용 통제가 가능해지고, farming APR이 일정 이상이면 net APR이 얼마가 된다는 계산이 가능해지고 이는 규모있는 투자에서 아주 중요함. • 이때까지 이게 불가능했던 이유는 option에 유의미한 거래량이 있는게 Deribit 뿐인데, 원하는 만기/행사가를 원하는 규모로 체결하기 어렵고, 스프레드와 risk premium 때문에 비용이 큼. 리테일없이 꾼들끼리만 각재며 거래해서 더 그런 듯. • 만약 option 프로토콜이 훨씬 많아지고, paper에서 봤듯이 무지성(사실 지성 max)으로 토큰 채굴하려고 손해감수하고 호가 막 대거나 긁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볼륨이 늘어나면 스프레드도 줄고, premium도 눌러줄 수 있음. • 게다가 온체인으로 넘어오면 이제, Perp dex <> Dex <> Option 조합해서 원자적으로 hedged farming 포지션을 구축 가능해짐. • 이러면 기존에 IL risk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던 고래들이 안전하게 큰 돈을 들고와서 박을 수 있게되기에 TVL도 늘고 볼륨도 더 늘어날 수 있고, 이들이 옵션 볼륨도 창출해주는 선순환이 생길 수 있음. • 고려할 점 1) 옵션은 bluechip만 가능한데, 막상 bluechip liquidity는 RFQ/PMM으로 넘어가는 추세라 시기적으로 안맞는 아쉬움. 하지만 bluechip v3 LP 파밍도 새 체인이 나올때마다 계속 생기니까. 2) LP가 곧 short gamma, short vol 공급자인데 이들이 vol을 사러가면 또 다른 옵션 볼트 혹은 토큰 채굴러같은 매도자가 필요. 3) 옵션 헷지는 리밸런싱 비용을 안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손실을 확정하고, 예측 가능하게 하는 것. 보통 risk premium으로 인해 Implied vol > realized vol 이기 때문에 realized vol로 델타 헷징하는 perp 헷지보다 기대값은 비쌈. 따라서 항상 가능한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수익을 주는 토큰 파밍처나 fee수익이 필요한 조건부 기회임. 만기 단위로 롤오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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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WA 시대의 Dex>

    robinhood에 FABLES 포인트작 한 사람들은 오늘부터(12~19일) 1주일 안에 liquid FABLES vs veFABLES 수령안 선택해야함. 선택 안할시 아무것도 못 받음; 아직 선택 페이지는 안떴는데 곧 뜰거같아서 미리 좀 소개를 해보고자 함. 1/ Fables에 대해 간략히 정의하면, market schedule aware한 dynamic fee임. 보통 Dynamic fee 체계는 많이 들어봤을텐데 이건 보통 volatility를 반영해서 변동성이 높은 시간에는 fee를 더 받고, 낮은 시간에는 덜 받음. Stable pair는 fee가 낮고 volatile pair는 높으니 LP에게 IL 리스크가 높은 때에 fee를 더 받는 것은 상식적일거임. 근데 RWA는 좀 특이한게 현실 주식체계에서 휴장시간, 휴장일, 동시호가 등이 있어서 volatility가 예정된 스케쥴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특히나 그 경계에서는 volatility가 극도로 높아짐. 이걸 기존의 단순 twap volatility에 의한 메커니즘으로 처리하게 되면 경계마다 봇에 의해 arbitrage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게 되기 때문에,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출발한 것. 그림에서 보듯이 그래서 fee가 시간에 따라 삐죽삐죽 솟는게 보일 거임. Fables는 그래서 주식/ETF/원자재/크립토 등 전부 다른 스케쥴을 따르는 자산들을 개별 hook을 적용해서 상장하고있음. 2/ Fables는 어떻게 로빈훗 2위 dex가 되었나? 이건 솔직히 뭘 잘했다기보다 카르텔이 큼. ETHglobal에서 이 hook으로 입상한 서양인 파운더라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유니스왑 로빈후드 체인에서는 ETH/USDG풀이 fable 풀이 최상위에 뜸. 그래서 예치자 상당수는 자기들이 Fables에 넣고 있는지도 모르고 넣었을 가능성이 크고, TVL 대부분을 이 한 풀이 차지함; 유니스왑에서 첫번째로 뜨는건 좀 사기긴 하지.. 3/ 그래서 이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냐? Market aware하게 fee schedule을 넣은 이 시스템이 그래서 실제로 작동하냐는 두가지로 봐야하는데, i) 충분히 볼륨을 캡쳐하여 fee 수입이 증가했는가? ii) 위험구간에 IL을 줄여주었는가? 결과적으로 보면, 아직 아닌것으로 보이긴 함. dex들에서 표기하는 APR이 아니라 실제 동일 유동성 당 번 수수료 수익을 비교해 보면 일반 풀보다 NVDA/USDG기준으로 현저히 더 낮음. 그냥 0.3% 고정 풀이 더 많이 범. IL 기준으로 봐도 fee가 최대인 시간에도 0.08%인 것은, 그냥 fee가 0.3% 고정인 상대 풀보다는 현저히 낮고 1위 풀인 0.05% 풀과 큰 차이가 나진 않아서 효과가 컸을지 의문임. 다만 방향은 맞는거 같고 더 최적화 해나갈 여지는 있음. 4/ LP입장에서는 유니스왑 쓰면 손해임 유니스왑 이제 fee switch 켜져서 무려 프로토콜 피로 17~25%나 가져감. 안그래도 LP간의 경쟁이어서 fee 살짝 낮춰서 volume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dynamic fee 경쟁하는데 25%를 쌩으로 뜯기는 유니스왑을 하기보다는 포크들 쓰는게 LP 입장에서는 좋음. 신뢰도 때문에 무서우니까 그냥 유니스왑 쓰는거지만 신뢰 비용치고는 좀 과하다 생각. 우회하는 방법도 있는데 펄습님 포함 몇명이 예전에 했던것처럼 직접 LP를 배포하면 됨. fee를 0으로 맞추고 hook에서 자체적으로 fee를 떼면 protocol fee 우회 가능함. 다만 커스텀 훅은 aggregator들에서 포함 안시켜줄 수도 있는데 그럼 arbitrageur들로부터 toxic flow만 들어와서 개손해임. 몇만불 이상 충분한 TVL을 넣지 않으면 필터에 걸릴 가능성이 높음. 결론 ) 곧 Fables TGE, 로빈훗에서 가장 하잎 높은 dex인 만큼 맛있는 폰지파밍 주길. 포인트 있는사람은 이번주에 선택안하면 claim 0 RWA전용 LP계의 새 지평을 연 것은 맞고 효과는 아직 의문이지만 발전 여지가 크다. 이거 운영 난이도가 큰 hook이어서 꾸준한 유지관리 없으면 큰일나니 팀이 러그 안하고 계속 운영해나가는지 잘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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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peguru의 신작 tomb fork stonkpress.

    genesis풀 이제 하루정도 남았는데 좀 늦게 들어간 사람들까지도 투입 원금 대비 대략 3~12% 정도 회수해서 deposit fee 1%는 다들 진작 멘징한 듯? 생각보다 가격 잘 버텨주는 중 자체 자금으로 SPY LP 몇만불치 넣어놓고 시작한거라 멘징 못하기 힘들긴 했음. 지금 신규 진입하긴 애매한데 런칭 이후 바로 꼬라박고 죽을지 폰지휠 잘 돌릴지 지켜보면 좋을 듯. 아비 기회가 나올지도 아마 dex인 orvex.fi 까지 무사히 TGE하기에는 하잎이 좀 부족한거 같은데, 이런 자기 자본 써서 런칭하는 폰지 파밍은 업력이 길다보니 러그는 없을거란 믿음으로 소액 넣고 용돈 벌어먹기엔 좋은거 같음. 대부분은 몇 천 불씩 정도로 놀지만 크게 박은 사람들도 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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