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 특히 Mythos의 발전으로 온갖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며 web2,web3 할거 없이 난리가 날거라는 주장이 그 누구도 반박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대세가 되었다.
근데 Firefox 팀이 정 반대되는 주장을 담은 글을 얼마전에 발표해서 가져와 봄.
- Mythos도 결국은 인간 연구원이 발견할 수 없었던 버그는 단 한개도 발견하지 못함.
- 결함은 무한하지 않다. 유한하다.
- 공격자의 우위는, 방어자는 모든 결함을 막아야 하지만 공격자는 수개월 동안 값비싼 인력을 투입해 단 한개의 허점만 찾으면 되는 것에서 왔다.
- 근데 그 격차를 AI가 해소하기 때문에 공격자의 이점이 약화된다. 장기적으로는 방어자에게 희소식이다.
한번도 이렇게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신선한 관점이어서 가져와 봄.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많은 attack surface는 개발자의 실수나 보안적 무지에서 발생하는데, 보안에 특화된 ai가 사전에 구멍을 다 막아주고, 최신 보안 표준에 맞춰 배포하며 pentest까지 자동화 해준다면 공격자 입장에서도 쉽지 않아질거다. 그리고 현재 Mythos가 그러했듯이 최신 모델은 앞으로도 화리된 집단에 먼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공격자보다 우수한 모델로 방어막을 구축할 수 있게 될 확률이 높다.
혼돈의 시대를 지나 보편적으로 강화되고 저렴하게 구축가능한 보안의 시대가 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