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pho에서 Earn으로 들어가면 위에서 말했듯이 Curator들이 받아서 여러 'Market'에 supply를 나눠서 해주고 performance fee로 0~10%정도를 떼간다.
근데 가끔 모든 market이 비슷한 이율을 주는게 아니라 APR 전체를 견인하는 특정 풀이 있는 경우가 있다. Merkl reward를 특정 마켓에 뿌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보통은 연결된 earn에 같이 줌)
이런 경우
1. 해당 마켓의 url에 있는 Id를 따서
(ex. https://app.morpho.org/ethereum/market/0x3274643db77a064abd3bc851de77556a4ad2e2f502f4f0c80845fa8f909ecf0b/susds-usdt )
2. Morpho singleton contract에 idTomarketparams로 조회해서
3. write tab에 supply 함수를 호출해서 큐레이터를 우회해 직접 공급을 할 수 있다.
4. 조립은 해체의 역순이니 withdraw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Supply는 asset에 넣을 양을 쓰고 share=0, withdraw는 반대)
이러면 큐레이터 fee도 안내고 100% 해당 마켓에 allocate해서 리워드 극대화가 가능. 물론, (정상적인) curator가 해주는 risk 감지해서 회피하고 유동성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못 받으니 본인이 직접 잘 관리해야 함.
근데 morpho lite만 있는 체인에서는 이새끼들 보여주는 정보 아무것도 없고 curator도 대충 단일 마켓 넣어놓고 놀고있기 때문에 이런데서는 우회해서 하는게 진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경우도 있음.
~~물론 그러다 illiquid 해져서 돈 묶여도 책임 못 집니다~~
오일러는 위에 언급했듯이 훨씬 복잡한 구조라 그냥 프론트에서 합시다. 그리고 얘넨 보통 리워드는 자기들이 먹고 rEUR로 줘서 맛도 별로 없음.
✍️ 급한일 생겨서 중간에 끊겼는데 막상 마무리하려니 컨트랙 깊게 파고들지 않는 한 더 할말 없을거같아서 이정도로 끝내봅니다.
결론은 오일러랑 모포 생긴거나 UX는 되게 비슷한데다 curator도 다 그놈이 그놈이라 똑같아 보이는데 내부는 완전 다르고 risk도 차이가 크다!
Aave는 통짜 풀이라 위험해 보이지만, 버전이 올라오면서 여러 cap과 안전장치들이 도입되고, 오히려 gauntlet과 chaoslab의 도움으로 데이터 기반 파라미터 조절이 들어가고, 검증된 curator 하나가 중앙화되어 관리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국민은행 같은 존재라서,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격 중소 큐레이터들이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운용하는 오일러 보다는 훨 안전하다! 다만, 그만큼 고래들이 다 아베에 예치하니 우리가 먹을게 없어서 쓸 일은 없다. 정도의 결론. 패시브 yield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 리스크가 있는만큼 리워드가 있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