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그냥 자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들 열광하는거 같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충 비슷한 생각인거 같음.
Fee switch = LP에게 갈 돈을 떼서 토큰 홀더에게 줌
→ 수많은 Uni 포크들은 이미 LP에게 100% 수익을 주면서 자기 토큰까지 인센티브로 얹어줌
→ 이제 LP가 굳이 Uni를 선택할 이유가 없음
요즘은 어차피 aggregator들이 모든 풀을 탐색해주니까
유니스왑이 아니어도 비슷한 볼륨 확보 가능.
V4가 자리 못 잡는 상황에서,
유일한 강점이던 “동일 효율 + 검증된 안정성” 가정까지 깨지면
체인별 포크들 대비 메리트가 거의 없음.
한편 Aerodrome이 성공한 이유는
경제모델이 더 우수해서가 아니라
그냥 Coinbase랑 깐부라서 Base 생태계 살리려고 무제한 토큰 매입을 하기 때문인건 업계에서 유명한 사실이라 “유니스왑이 베이스에서 진 이유 = 경제모델이 열등해서”
라는 분석은 잘 모르겠음.
물론 ve모델처럼 fee를 토큰 홀더에게 주면
토큰과 프로토콜의 성공이 더 잘 align되긴 하지만, 그건 flywheel이 위로 돌 때만 효과적임. 더 우수하다기보단 지향점이 다른 모델
Uniswap 자체의 경쟁력과는 별개로 단기적으로 토큰 홀더 입장에서는 0에서 1이 된거고 당장 유니가 망할일도 없기 때문에 무조건 이득이 맞긴 하지
https://x.com/gorochi0315/status/1988221262368575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