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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Telegram · @NeulBom_J

📒[AI 데이터센터, ‘전기를 조절해서 쓰는 능력’이 경쟁력이 된다]

Posted
2026.09.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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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6일 | Axios 기사 원문

구글·엔비디아·Emerald AI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앤트로픽과 발전·전력회사들도 참여합니다. 전력망 상황에 맞춰 소비를 조절해 AI 인프라 확대와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데이터센터 경쟁력에 ‘전력 수요를 언제 줄일 수 있는가’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일부 작업을 전력 피크 시간대 밖으로 옮길 수 있다면 기존 전력망에서도 운영 여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확보한 전력량뿐 아니라 계통 연결 시점·수요 조절 조건·실제 가동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추가적으로 전력 조절 이야기하니...올해 몇몇 전력 관련 기업들의 컨콜을 보면 '전력의 낭비', '전력의 품질' 이런 이야기도 지켜볼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 전기라는게 물과 같이 leakage가 정말 많고, 거기서 또 발열이 발생하고 발열은 효율을 또 낮추고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죠...그런 관점에서 현재 에너지/그리드 병목 해결을 넘어 안에서부터 낭비를 줄이는 그림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튼, 벝티브, 슈나이더, ABB같은 근본기업들이 리딩을 할거고, FLNC와 같은 기업도 중간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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