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tarEnergy가 Venture Global, Cheniere, Woodside 등과 2031년까지 이어지는 미국산 LNG 장기계약을 협상 중입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라스라판 LNG 시설 일부가 손상되면서 연간 1,280만 톤의 생산능력이 3~5년간 멈출 수 있고, QatarEnergy는 그중 연간 200만~300만 톤을 외부에서 조달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은 LNG 공급 차질이 단기 현물가격 급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2031년까지의 장기계약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은 그렇지 않아도 높아지는 가격에 부담스러운 수준인데, 경쟁자가 한곳 더 생겼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