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특히 컨센서스 관련해서 글 쓸 때 참 좋아했던 인물들이 있습니다. 수이에선 조지, 앱토스에선 알렉산더, 그리고 아발란체에선 패트릭 이었는데, 그 패트릭이 뭐 하나 했더니 아발란체를 나가서 자신만의 회사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사실 커먼웨어에 대한 연구는 패트릭이 아발란체에 있을 때 개발하던 하이퍼 SDK 시절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올 해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을 템포도 커먼웨어를 사용하고, 오늘 노블도 커먼웨어를 사용한다고 발표한만큼 앞으로 커먼웨어 자체도 많이 주목해볼만 한 거 같네요.
비탈릭도 커먼웨어의 합의 프로토콜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그만큼 장점이 여러모로 있는 프로토콜 같습니다.
기존 프레임워크 방식을 깬 “안티프레임워크” 방식도 상당히 참신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