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사태 이후로 제 심리에 변화가 생긴 것이 있다면, 크립토 인프라를 떠나지 않되, 크립토 시장과 연동되지 않은 시장에 대한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게 HIP-3 기반의 상품 거래일수도 있고, 폴리마켓&칼시와 같은 예측시장일수도 있고요.
사실 여기서도 all time pnl -2,000불 이었다가 최근에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야구쪽에 걸어서 다 복구한 것이긴 하네요.
앞으로는 이런류의 거래소에도 자금을 일정수준 묶어놔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주식을 안하는 이유는 자본이 너무 다양한 곳에 파편화 되는 것이 싫기 때문인데, 그게 체인 위에서 된다면 해볼법도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