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팀은 자신들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개발팀이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결국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엇나가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중앙화“된 체인의 장점은 이러한 유저딴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일텐데 수이는 이걸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죠. 수이 팀도 문제겠지만 지금 브릿지 벨리데이터들도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거 같습니다.
해킹때는 그렇게 빨리 움직였으면서도, 브릿지는 이렇게 느리게 움직이는 거 보면, 이 이슈가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전 그런데 이러한 이슈들이 해킹급의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의 자산이 묶이는 것은 재산권 침해의 측면에서 심각한 이슈가 맞으니까요.
이번을 계기로 미스텐랩스 파운더들이 좀 자각을 하고 수이나 미스텐랩스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더 빠릿하게 일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는데, 나중에 제가 직접 정리해서 전달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