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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달‘s Takes & Notes
Telegram · @newmoneymovesio

12. 숫자가 정해진 싸움이 되어버렸음. 2030년까지 누가 뭘 얼만큼 지어야 할지 정해졌고 필요한 건 자본 밖에 남지 않음. 브로드컴의 훅 탄이 이야기한 자본이 병목이다라는 이야기

Posted
2026.10.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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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건 메모리 3사도 마찬가지. 2029년까지 생산량을 완판했고 수요가 견조하지만 이건 자본이 흘렀을 때 이야기. 3사 합쳐서 27년 1조 달러를 매출로 가져와야하고 OPM 80%를 유지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그 위 서프라이즈가 너무 닫혀있는 게임이 되어버림

14. 앤스로픽, Open AI -> 클라우드 사업자 -> 엔비디아, 브로드컴 -> 엔스로픽, Open AI로 흘러들어가는 순환금융 구조에서 밖으로 나가는 돈이 1조 달러가 되어버렸다는 뜻이기도 함

15. 앤스로픽과 Open AI가 스스로 그만한 매출을 창출하기 전까지 이 구조가 버티려면 외부로 세어나가는 돈을 금융권에서 구해와야한다고 생각하면 깔끔할듯

16. 미국 경제가 강하기 때문에 자본을 조달하고 AI 발전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함. 다만 그 낙수 효과가 가는 지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함

17. 피터 틸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AI 기업이 독점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봄. 만약 AI가 독점 기업이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 그들이 원하는 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리한 케파 싸움을 할 필요가 없었음

18. 구글과 메타는 선택지가 없었음. AI 전쟁에 뛰어들지 않았더라면 결국은 그들의 최대 캐시 카우인 플랫폼 비즈니스가 최종 AI 승자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봤기 때문

19. 이 보릿고개를 잘 넘어가기 위해 여러 설계 구조를 짜려하고 있음. 메타는 Muse를 통해 Agent 비서를 먼저 만들어서 메타 이용자들을 그대로 남겨두길 원하고 구글은 TPU를 팔면서 현금을 더 확충하고 AI 검색 서비스 이용 경험을 높이려 하고 있음

20.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력 감축을 통해 OPM 관리를 진행하고 데이터센터 리스 전략을 고수하고 있음. 이 싸움을 오래하기 위한 준비.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코파일럿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도 오피스 플랫폼을 넘겨줄 수 없기 때문임

21. 그들은 이 싸움을 지속해야하는 이유가 있음. 플랫폼을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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