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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달‘s Takes & Notes
Telegram · @newmoneymovesio

코어위브 5y CDS 100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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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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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 내려오는게 시장이 7월보다 더한 비관을 가지고 있네요
CDS 1,000bp의 의미

1,000만 달러 코어위브 채권 보호를 사려면 선불 약 182만 달러에 매년 50만 달러를 따로 내야함. S&P 글로벌의 놀런은 1,000bp를 넘으면 시장이 부도 가능성보다 부도 뒤 얼마를 돌려받느냐를 따지기 시작한다고 설명.시장이 확실하게 값을 매긴 것은 5년 동안 원금의 약 40%를 잃을 수 있다는 기대 손실이고 이를 부도 확률로 볼지 회수율로 볼지가 지금의 쟁점

코어위브 수요는 그대로고 계약 잔고가 1,040억 달러이고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와 메타. 망해도 설비를 통째로 넘길 곳이 많아 돌려받을 돈이 생각보다 클 수 있음. 무담보 채권도 아직 액면 79센트 안팎에서 거래됨. CDS는 거래가 적고 주식 투자자들이 AI 전체를 헤지하려고 사들이는 중이라 실제 위험보다 더 올라 있을 수 있음

다만 코어위브는 올해만 350억~39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고 그 돈 대부분을 빌려야 함. 금리는 오르고 이자비용은 이미 두 배가 됨. 최대 고객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칩으로 돌아서는 중. 지금 장사는 잘되지만 몇 년 뒤에도 같은 속도로 돈을 빌릴 수 있느냐가 문제 즉 GPU 임차를 하던 최대 고객들이 자체 칩으로 돌아서려는 수요가 있다는 것 (MSFT , AMZN , GOOGL)

엔비디아가 돈을 넣거나 용량을 더 사주는 정도로는 500억 달러 넘는 빚에 비해 작음. 엔비디아가 빚을 보증하면 CDS는 크게 내려감. 대신 그 위험을 엔비디아가 떠안음. 엔비디아는 OpenAI 데이터센터 보증 협의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걸려 있어 다 하기 어려움. 젠슨 황도 지원은 필요 없다고 말했고 물론 그 이면에는 모든 네오클라우드를 지원할 수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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