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거부했을까
- SEC 틀에서는 발행사가 자기 주식의 블록체인판 거래를 막을 수 있는 거부권을 가짐
- OKXICE 공시는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골드만삭스 등 16곳의 거부 이유를 밝히지 않음
- 공동의장 앤드루 쿠오모는 이를 기업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평가함
- 24시간 블록체인 거래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일단 지켜보려는 것이라는 해석
- 즉, 이유는 비공개지만 발행사들이 위험 앞에서 관망하는 쪽에 가까운 것
⚖️ 합성 주식과 차이
- 과거 미러 프로토콜이나 FTX의 주식 토큰은 가격만 따라가는 상품이었음
- OKXICE 토큰은 주식과 1:1로 뒷받침되고 배당·의결권도 동일하게 붙을 계획
- 즉, 가격만 흉내 낸 옛 방식과 달리 주주 권리까지 옮기는 구조인 것
📱 서학개미 영향
- 원안 62개 기업 중 15곳이 거부했고 47곳은 아직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음
-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토큰은 이곳에서 못 사지만 나머지 종목은 계획대로 열릴 수 있음
- 즉, 계획이 무산된 건 아니지만 국내 투자자가 바로 쓰기엔 해외 거래소 규제 장벽이 남은 것
🏛 ️ 국내 STO 현황
- 국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같은 상장 주식의 토큰 거래는 현행 제도상 불가능
- 국내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는 상장 주식 토큰화를 한국거래소 중심 시범사업으로만 검토 중
- 즉, 미국에선 발행사가 막은 일을 국내에선 제도가 먼저 막고 있어 당분간 간극이 이어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