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VNK와 새 플랫폼
- 마스터카드가 8월 인수한 BVNK는 런던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임
- '글로벌 머니 플랫폼'은 코인 잔액을 송금망 '마스터카드 무브'와 가맹점 결제망에 연결함
- 즉, 결제 때 코인을 팔아 대납하던 코인 카드와 달리 잔액이 결제망에 직접 올라간 것
🏦 카드사가 품는 이유
- 비자도 7월 금융기관용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이체 플랫폼을 내놓으며 경쟁 중임
- 코인과 현금을 바꾸는 길목을 쥐면 코인으로 결제해도 환전·정산 수수료를 챙길 수 있음
- 즉, 코인을 막기보다 그 위에서도 통행세를 받겠다는 방어 전략으로 보임
🤓 한국이 못 따라가는 이유
- 국내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가 시행령을 고쳐 가상자산을 신용카드 결제 금지 대상에 명시함
- 법인 가상자산 실명계좌도 행정지도로 사실상 막혀 카드사·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기 어려움
- 다날 페이코인은 원화 정산이 얽히며 실명계좌를 요구받아 국내 서비스가 종료됨
- 스테이블코인은 외국환거래법상 지급수단으로 정립되지 않았고 2단계 입법도 계류 중임
- 즉, 기술이 아니라 법·제도가 한국 업체의 출시를 막고 있는 것
💸 국내 이용자 체감 시점
- 마스터카드는 2027년까지 서비스를 200개국 이상, 40개 이상 통화로 넓힐 계획임
- 예를 들어 100만 원 송금 수수료가 3~7%(3만~7만 원)에서 0.1% 미만으로 줄 수 있음
-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당국은 해외 발행 크립토카드의 외환 유출 위험을 살피는 중임
- 즉, 해외 송금·직구 혜택은 제도 정비가 끝나야 체감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