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vs 금 가격 상관관계
- 비트코인은 금 가격이 크게 오르고 난 이후, 뒤늦게 상승하는 후발주자 성격이 강함
- 이는 Anti-Fiat 자산 간 로테이션 현상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때 1차 방어 자산으로 금(Gold)에 자금이 유입되고, 이후 2차 공격 자산으로 비트코인이 선택되는 패턴
- 금으로 먼저 피신한 뒤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비트코인에 베팅하는 흐름
- 최근 금 가격이 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5,200달러를 돌파하며 랠리를 이어가자, 다음 후발 주자로 비트코인이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는 상황
⏰ 비트코인 상승은 시간 문제?
- 비트코인 강세론자 톰 리는 금과 은의 상승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강세를 암시하는 신호라고 주장
- 다만 그는 현재 귀금속 시장의 랠리가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을 빼앗고 있는 만큼, 코인 시장의 본격적인 랠리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 또한 금 가격 랠리 여부와 무관하게, 암호화폐 시장의 펀더멘털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만큼 가격이 이를 따라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설명
😭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신뢰도 하락
- 그러나 최근 들어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 신호가 점차 신뢰도를 잃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음
- 비트코인이 금 대비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돼 온 Power-law 지표의 장기 추세 곡선을 사상 처음으로 이탈
- 이를 두고 일부 분석가들은 “금이 오르면 비트코인이 뒤따른다”는 기존 공식이 붕괴된 것일 수 있다며 우려
🪙 진짜 바닥 vs 다끝났다
- 앞으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핵심은 금 대비 비트코인의 가치(BTC/XAU)가 Power-law 추세선 안으로 다시 회복하는지 여부
- 최근 비트코인이 해당 추세선을 이탈한 이유는 일시적인 거시 환경 때문에 발생한 ‘왜곡’일 수 있는 만큼 관망이 필요한 시점
❗️ 만약 이번 Power-law 이탈이 일시적 왜곡에 그친다면, 현재 구간은 과거 사이클에서 '진짜 바닥'이 형성되던 영역과 정확히 겹치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