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HDUSA에 K9MH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3문을 추가 발주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월 최초 6문 계약 이후 총 발주 물량은 9문으로 증가했습니다.
HDUSA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계획과 함께 미 육군의 신규 궤도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 🇸 미 육군 K9MH 시제품 추가 발주
8월 18일 : 최초 시제품 6문 계약
9월 24일 : 시제품 3문 추가 발주
현재 확정 물량 : 총 9문
잔여 옵션 : 9문, 최대 18문
미 육군은 한화의 납품 능력을 확인하면서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8년 본계약 및 미국 현지 생산 추진
HDUSA는 2028년 말 양산계약 체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초기 양산 물량으로 자주포 24문과 탄약보급차량 24대를 전망했습니다.
또한 미국 앨라배마주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연간 최대 48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미 육군 궤도형 자주포 사업에도 도전
HDUSA는 미 육군의 별도 궤도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MTC-T)에 K9A1, K9A2 등을 후보로 제안할 방침입니다.
2027년 2~4월 : 시제품 경쟁업체 선정 추진
2027년 7월 : 최종 사업자 선정 목표
특히 자동장전 기능을 갖춘 K9A2는 K9MH와의 기술적 공통성을 바탕으로 미 육군에 제안될 예정입니다.
🔎 체크포인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차륜형 자주포 사업에서 시제품 추가 발주를 확보한 데 이어, 궤도형 자주포 사업까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양산계약과 궤도형 사업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K9 계열이 미 육군 포병 현대화 사업의 차륜형과 궤도형 양쪽에서 수주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