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온이 5% 가량 오르며 AI 밸류체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방산주들도 그에 못지않은 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 방산주들도 국내 방산주와 마찬가지로 지난 4~5개월간 제법 긴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유는 조금 달랐습니다. 국내 방산주는 추가 수주가 지연되며 모멘텀이 약해진 영향이 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주가 꾸준했음에도 업종 약세 속에 같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유럽 방산주는 수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넘치는 수주를 캐파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주가를 눌렀습니다.
결국 양쪽 모두 한 차례 가격조정을 거쳤습니다. 이제는 국내와 유럽 방산주가 함께 다시 방향을 위로 틀 수 있는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텔레그램 구독자가 만명 넘은걸 축하한다고 와이프랑 딸이 꽃을 사다놨네요.
채널 운영이 돈이 되진 않지만, 절 매일 긴장하고 공부하게 만듭니다.
제 공부를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정진하게 되는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