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rd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1,280달러에서 1,520달러로 상향하고 Ou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핵심은 단순 실적 기대보다 AI 수요 증가와 2027년 DRAM 공급 증가율 둔화입니다.
🔹 DRAM 가격 상승 지속
Baird는 DRAM 계약가격이 3분기 +20%, 4분기 추가 +10%, 특히 서버용 DDR5는 4분기 +15~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체 DRAM 공급 증가율은 올해 30% 이상에서 2027년 20%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봤습니다.
🔹 HBM 마진 80% 이상 전망
HBM 공급은 2027년에도 약 60% 증가하지만, Baird는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총이익률이 2027년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I 에이전트 수요 증가로 엔비디아 GPU 리드타임도 최근 3개월 사이 6주에서 약 40주로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체크포인트
앞서 Wedbush 전망과 방향이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2027년에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HBM뿐 아니라 서버 DDR5까지 가격 강세가 이어진다는 전망이 핵심입니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HBM 고마진과 범용 DRAM 가격 상승을 동시에 기대하는 시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