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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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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광섹터 프리뷰

Posted
2026.11.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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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은 F1Q27(9월 말 종료 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광통신 섹터의 펀더멘털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분기 중 점검 결과 대부분이 연말을 거쳐 2027년까지 강한 수요를 가리키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LTA)이 가시성을 2028년 이후까지 넓혀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랜시버(TRx)와 레이저 등 관련 부품의 성장에 더해 마진이 높은 DCI, OCS, CPO/NPO 사업의 본격적인 램프업이 향후 분기 매출과 수익성에 점점 더 기여할 것으로 봤으나, 업사이드 실현은 InP 레이저를 포함한 생산능력 확대에 일부 달려 있어 이것이 추정치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습니다. 투자자들은 레이저와 DSP 제약 속 1.6T TRx 램프 속도와 가격·마진 효과, 구글향 OCS 업사이드와 타 고객 기회, 공급망 잡음 속 CPO 시점과 규모에 대한 확신, 그리고 NPO 시점과 아키텍처 선택(ELS 대 ILS, UHP 대 MP 레이저 대 VCSEL)에 따른 콘텐츠 영향 등 세부 사항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질문과 실적 자체도 최근 부각된 광전자·반도체 자산 간 통합 논의에 일부 가려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P. Morgan은 단기·장기 모두 광통신 펀더멘털에 대해 전반적으로 강세 시각을 유지하지만, 기업별 셋업이 달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코히런트, 파브리넷, 루멘텀 순으로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코히런트(COHR)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되, 현재 NTM 거래 배수와 일치하는 약 22배 목표 배수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465달러에서 385달러로 낮췄습니다. 2028년 이익 대비 12배로 그룹 내 가장 큰 할인을 받고 있으며, InP 생산능력 추가로 TRx 매출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80% 이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업사이드의 상당 부분이 저마진 TRx에서 나와 매출총이익률 개선은 제한적이겠지만, 이는 이미 낮아진 투자자 기대에 반영돼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F1Q27 매출은 23.9억 달러(컨센서스 23.1억 달러, 전년 대비 51% 증가), EPS는 2.08달러(컨센서스 2.01달러)로, F2Q27 매출은 25.67억 달러, EPS는 2.30달러(컨센서스 2.24달러)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루멘텀(LITE)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의견과 2027년 12월 목표주가 1,280달러(2028년 EPS 대비 약 29배)를 유지하면서도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2028년 이익 대비 21배로 그룹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고, 바이사이드의 2028년 이익 기대치가 셀사이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있어 업사이드의 질에 대한 검증이 강화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단기 업사이드는 데이터콤 레이저, 펌프 레이저 등 DCI 솔루션, 데이터콤 TRx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TRx 비중 확대가 최근 분기 대비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F1Q27 매출은 12.73억 달러(컨센서스 12.56억 달러, 전년 대비 138% 증가), EPS는 4.29달러(컨센서스 4.21달러)로, F2Q27 매출은 15.31억 달러(컨센서스 14.85억 달러), EPS는 5.28달러(컨센서스 5.07달러)로 전망했습니다.

파브리넷(FN)은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EMS 동종 업체보다는 높지만 코히런트와 루멘텀보다는 낮은 약 17배 목표 배수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695달러에서 465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주가는 2028년 이익 대비 14배 수준이며, 복수 공급사의 EML을 탑재한 트랜시버 출하가 시작되면서 엔비디아향 TRx 매출이 개선되고, AWS HPC도 차세대 솔루션 전환이 대부분 완료돼 이전 세대보다 훨씬 큰 기회와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AWS TRx 매출은 향후 분기에 가파르게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보이며, OCS, 멀티레일, CPO/NPO 기회는 회계연도 후반에 이어져 FY28에 더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F1Q27에 저점을 찍은 뒤 분기마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새로운 사업부문 공시 체계가 투자자들이 주목해온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가시성을 제한할 경우 주가 반응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F1Q27 매출은 14.26억 달러(컨센서스 14.07억 달러, 전년 대비 46% 증가), EPS는 4.27달러(컨센서스 4.19달러)로, F2Q27 매출은 15.36억 달러(컨센서스 14.78억 달러, 전년 대비 36% 증가), EPS는 4.56달러(컨센서스 4.43달러)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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