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이 최대 5,17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 확보 계약을 마련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2029년까지의 예상 지출액 1,80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이러한 계약상 지출 약정은 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앞두고 향후 성장에 얼마나 공격적으로 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이 말하는 '감속'(pacing)은 '투자의 속도조절'이 아니라 '모델 출시의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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