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나 Codex 쓰다보면 새 세션 열릴 때마다 이전 맥락 날아가는 거 제일 불편한데 이걸 claude.md로 커버하시는 분들 많은데, Obsidian Vault는 그것보다 한 단계 위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LLM 에이전트들이 이거 보고 참고해서 복잡한 코드베이스를 구성해도 문제없이 이전맥락을 복구하고, 아캄 버블맵처럼 Obsidian의 Graph View가 딱 그 느낌입니다. 파일 구조, 레슨, 공식문서가 노드로 연결되서 한눈에 보입니다.
만드는법 진짜 간단합니다 Claude Code나 Codex한테 이렇게 말하고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Obsidian Vault를 만들고 싶어. 우리 이전 세션과 지금 코드 구조들, Git history들을 참고해서 레슨들이랑 참고하면 좋을 점 등등 옵시디언 Vault에 저장해줘"
😞 LLM이 알아서 뽑아주는 것들:
세션에서 얻은 레슨 패턴
파일별 역할 정리 (아키텍처 맵)
Git log 기반 변경 히스토리
재사용 가능한 설정/스니펫
나온 .md 파일들 Obsidian으로 열면 끝. 앱 자체는 완전 무료입니다.
한 줄 요약하면 claude.md의 연장선인데, 시각화 + 구조화까지 된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