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수한 실행력뿐 아니라 2027년 가이던스를 넘어 2028년까지 더욱 강해지는 전망을 제시해 주신 점이 고무적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구글의 후속 세대 프로그램과 오픈AI의 여러 세대에 걸친 프로그램을 고려할 때, 2028년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2028년에 대한 자신감의 근거인가요? 아니면 아직 수주하지 않은 사업 기회도 일부 반영하고 계신가요? 가시성이 더 먼 미래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사업 흐름을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이해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 현재 저희는 2028년 전망에 매우 높은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수요 가시성도 계속해서 더 먼 미래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자재 조달 리드타임이 길어지면서 이러한 가시성이 확보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생산능력 확충 계획으로 인해, 가시성이 그보다 더 먼 시점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객들과 2029년, 일부는 2030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아직 반도체 칩이 개발되지 않았지만, 2028년 개시가 예상되는 프로그램도 이미 수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과 매우 긴밀하고 통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계 주기가 서로 밀접하게 맞물려 있고, 양측 연구개발팀도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저희에게 큰 자신감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