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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Telegram · @yieldnspread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Posted
2026.08.2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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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투표권 있음)

1. 7월 FOMC에서 25bp 인상 소수의견을 냈지만 9월 회의까지 추가 데이터를 확인이 필요. 인상 지지를 미리 확정하지 않을 것

2. 현재 물가가 단기간 내 2% 목표로 복귀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며(not feeling confident), 지난 5년간 목표 복귀 예상 시점이 반복적으로 미뤄진 만큼 결국 지금은 연준이 추가로 대응해야 할 때(eventually, we’re going to have to do more)

3.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수록 에너지 가격을 통해 미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물가가 목표로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판단

4. 물가 충격이 지정학적 요인에서 비롯됐더라도 실제 물가에 영향을 미치면 연준의 책무와 정책 판단에 반영해야 함

5. 무역·관세 갈등은 지난 5년간 물가를 높인 공급 충격(supply shocks) 가운데 하나이며, 무역 관계가 안정된 상태(steady state)에 도달하면 기업이 적응하면서 물가 영향이 약화될 가능성

6. 반대로 캐나다와의 관세 공방이 지속되면 중동 분쟁과 마찬가지로 물가 충격의 지속기간이 연장되고 목표 복귀도 지연될 수 있음

7. 미 국채 10년물 금리 4.7%는 최근 역사적 평균과 비교하면 높지만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과 비교할 경우 이례적이지 않으며, 국채시장은 거래와 유동성이 유지되는 등 정상적으로 작동(functioning as it should) 중

8. 최근 국채금리 상승이 연준의 정책 결정을 어렵게 하거나 시장 개입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

9. 장기 국채금리 레벨은 물가뿐 아니라 국채 발행, 정부 차입, AI 투자, 경제성장 및 생산성 전망이 함께 결정. 최근 상승세가 AI에 따른 성장·생산성 전망 개선을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를 기본 견해로 지지하지는 않음

10. 미국의 재정·부채 경로는 지속 불가능하지만 이를 바로잡는 것은 행정부와 의회의 역할. 연준은 결정된 재정정책을 경제전망에 반영해 물가안정과 최대고용 책무를 수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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