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기반을 둔 한 암호화폐 브로커가 테더(USDT)를 이용한 마약 밀매 수익금 세탁과 미국 내 코카인 밀반입 계획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60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공범 5명과 함께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암호화폐 계정, 페이퍼컴퍼니, 미국과 콜롬비아 간 자금 이체를 활용해 약 1,450만 달러 규모의 USDT 자금세탁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1,475만 달러 및 그의 암호화폐 주소 4개에 보관된 암호화폐 몰수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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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브로커, USDT 이용한 마약 밀매 수익 세탁 등 혐의로 160개월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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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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