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사이버범죄 대책회의서 '암호화폐' 직접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대책회의에서 암호화폐(크립토)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사칭 사기, 랜섬웨어 공격 등 사이버범죄로 미국인들이 20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연방 당국이 해외 사기 조직과 관련된 '사이버화폐(cybercurrency)' 10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3월 행정명령 이후 사이버범죄 피해액 중 16억 달러가 범죄자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은 회의에서 '암호화폐(cryptocurrency)'나 '디지털자산(digital assets)'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매체는 이번 회의에서 해외 가상자산 사기 조직에 대한 단속 성과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2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