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내 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량이 이전과는 달리 상승 신호로만은 볼 수 없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거래소 내 BTC, ETH 잔고는 각각 2017년,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통상 거래소 내 물량 감소는 매도 압력 축소로 해석돼 상승 신호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기관 커스터디 확대와 현물 ETF·스테이킹·디파이 등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지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고마이닝(GoMining) 최고경영자 마크 잘란(Mark Zalan)은 "거래소 내 물량 감소가 지속되면 상승장이 왔던 것은 맞지만 정확한 추세 전환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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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 BTC·ETH 잔고, 더 이상 상승 신호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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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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