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ARK 인베스트,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갤럭시, 앵커리지 디지털, 블록스트림까지 총 9개사가 모여 1,500만 달러를 출자한 비트코인 시큐리티 컨소시엄이 있습니다.
이 조직은 비트코인 오픈소스 개발자 및 연구자 지원, 양자컴퓨팅에 대비한 보안 연구 지원 등을 집행하는 조직으로, 올해 7월 창립된 연합체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양자컴퓨팅 위험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개인 코멘트
많은 분들이 양자 보안 이슈가 비트코인을 엄청 크게 흔들 수도 있다고 실질적으로 우려하기 시작했고, 저 역시 우려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양자 내성을 어떻게 갖게 될지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유력한 안 중 하나는 이런 기관향 컨소시엄이 리드하는 안입니다.
분명 예전에 비해 비트코인은 기관향 성격이 강해져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게 이런 양자 위협 등의 문제에 대응할 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