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급량 $5.3B을 뚫어내며 $DAI와 영혼의 맞다이를 벌이며, 단기적 수치가 아닌 꾸준히 높은 발행량을 가진 스테이블 코인으로써 거듭나고 있는 USD1입니다. 상반기 성과를 살펴보면
1. UFC 백악관 대회 상금 USD1으로 지급하며 마케팅
2. WLFI 마켓 활성화를 통한 자체 생태계 구축
3. OCC 연방 은행 면허 신청
4. 솔라나 체인 발행량 10억달러 돌파
정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USD1이 트럼프빨을 가장 많이 받는 코인이라는 가정 아래, 그 권력으로 뭐를 이뤘냐? 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1,3번이라고 생각해요.
백악관 UFC 매치는 진짜 트럼프니까 할 수 있는.. 심지어 데이나 화이트가 '이 이벤트 2번은 못한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 라고 이례적 인터뷰를 했을만큼 그야말로 대통령 파워로 할 수 있던 이벤트에 당당히 USD1을 꽂으며 이름을 알릴 기회를 줬습니다.
OCC 연방 은행 면허 신청이란?
USD1은 OCC(미국 통화감독청)에 국가 신탁 은행 면허를 신청했습니다. 만약 이 면허가 통과된다면 USD1은 굳이 은행에다 달러를 맡기는 형태로 우회해서 달러를 보관하는게 아니라 직접 달러를 수탁 및 발행할 수 있는 최초의 크립토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이 되는 건데요. 만약 이 면허 신청도 통과된다면 이 역시 뒤를 봐주는 든든한 도람프 형님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아니할 수 없을 겁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저는 '다신 없을 전성기를 잘 사용하는 게 누구보다 중요한게 USD1이다!' 라고 포스팅을 했던 바 있는데, 올 상반기는 그런 점을 잘 수행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연 하반기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보도록 합시다
